얼마전 저녁에 밥을 먹이고 좀 모자른거 같아서 팥칼국수를 해줬는데 맛있었는지 신나서 한그릇 반이나 먹고는...
국물도 다 먹겠다고 쭉쭉 마시다가 눈썹만들고, 다 먹었다고 머리에 올리더니...머리며 얼굴이며 모두 팥죽범벅=_=;
이 엄마는 기가차서 핸드폰 사진으로 찍다가 하도 움직여서 다시 카메라 출동-ㅅ-;


머리는 당연 고정해줘야졍


저렇게 놀다가 눈 간지르길래 바로 목욕탕으로 고고싱...
팥죽머리, 얼굴 씻기고 목욕시키고-ㅂ-;;
진짜 못생겼는데 내새끼라 그런지 너무 귀엽다. ㅠㅠ
